- ‘성매매 알선’ 승리, 내달 6일 군대로…군사법정에서 재판
- 입력 2020. 02.21. 13:31:1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빅뱅 출신 가수 승리(30·이승현)가 다음 달 6일 입대한다.
21일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오는 3월 6일 6사단 신병교육대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병무청은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 병무청은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 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 통지서를 발송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수사 종료 시점에 비연예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입영 통지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다. 민간 법원에서 장기간 재판이 진행될 경우 병역 의무 부과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입대를 연기했다.
피고인 승리가 입대해 군인 신분이 되면 현행법에 따라 승리의 재판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병무청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뤄지도록 검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민간 법원 판결 결과들의 진행 결과를 고려해 재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