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개그맨 강재준, 라디오 첫 출연 감격해 울먹 “눈물 나려 한다”
- 입력 2020. 02.21. 15:18:3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컬투쇼’ 첫 출연에 감격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김기수와 김민경, 게스트로 강재준이 출연했다.
이날 강재준은 ‘컬투쇼’가 시작하자마자 “눈물 나려 한다”라고 운을 떼 DJ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SBS 공채인데 라디오를 14년 만에 처음 나온다. 지금 눈물이 맺혔다”라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안 그래도 작은 눈인데”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동료인 이은형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