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나’ 김혜수 “정금자 캐릭터? 모든 부분에서 변주가 가능한 인물”
- 입력 2020. 02.21. 17:22: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하이에나’ 정금자에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21일 오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혜수는 ‘하이에나’에서 법과 불법, 정의와 불의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해 돈을 쫓는 충 법률사무소의 진정한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았다.
이날 김혜수는 “정금자는 정말 다르다”며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들이 새로움이나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가지시겠지만 그 이상이 가능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정금자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혜수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집중하기보다는) 정금자라는 캐릭터가 변호사의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부분에서 변주가 가능한 인물이기도 하다”라고 정금자 역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하이에나식 법정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