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무겁지 않은 드라마, 치킨+감자튀김과 함께 즐겨 달라”
입력 2020. 02.21. 17:25: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주지훈이 ‘하이에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주지훈은 ‘하이에나’에서 온실 속의 화초처럼 법과 함께 살아가는 법무법인 송&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 역을 맡았다. 유아독존으로 재판장을 휩쓸던 윤희재는 정금자(김혜수)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쌓아 올린 견고한 온실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을 느끼는 인물이다.

이날 주지훈은 관전 포인트를 알려 달라는 질문에 “저희 드라마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무겁지 않다.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고구마에 김치를 올려 먹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편하게 보시면서 함께 호흡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하이에나식 법정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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