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보] 대전 확진자 1명 발생, 최근 대구 방문 직후 발열증세 심각
입력 2020. 02.22. 09:06: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대전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22일 확진자는 동구 자양동 거주 20대 여성으로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고 대전으로 돌아온 뒤 증세가 심해졌다.

인근 보건소를 찾은 뒤 자가 격리를 했으나 가끔 외출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전시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인근 긴급방역에 나섰고 접촉자 및 외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는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에서 한번에 대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대구에 방문했던 이들이 다른 도시로 이동하면서 확진자 범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재 충북 증평 현역 군인에 이어 청주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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