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 이유는?
입력 2020. 02.22. 20:26:1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늘 영화 채널 OCN에서는 오후 7시 10분부터 영화 '블랙 팬서'를 편성했다.

지난 2018년 2월 개봉한 이 영화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블랙 팬서'는 희귀 금속 ‘비브라늄’의 독점 생산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와칸다 왕국 최고의 전사에게 전해져 오는 호칭으로 와칸다 국왕 티찰라의 또 다른 이름이다.

특히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 만큼 뛰어난 천재적인 지능과 그를 가뿐히 뛰어넘는 막대한 재력, 캡틴 아메리카에 버금가는 신체 능력을 지닌 히어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팬서'는 개봉 당시 관람객 평점 8.33점, 관객 수 5,399,327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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