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오늘(23일)부터 종교행사 전면 중단… 확진자 3명 온천교회 관련
입력 2020. 02.23. 14:36: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 중 세 명이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교회에서 종교행사를 전면 중단했다.

23일 보건당국은 “부산에서 이날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는데 이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인원이 세 명”이라며 “오전 9시 이후 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16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고 밝혔다.

온천교회 확진자 중 우한 교민의 아들로 알려진 환자(01년생·남성)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환자의 첫 증상 발현은 지난 19일로 추정되는데,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노출됐을 가능성이 커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온천교회는 이날부터 종교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