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지푸라기라도’ 개봉 첫주 36만↑…코로나19 확산, 발걸음 뚝
입력 2020. 02.24. 09:01: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개봉 첫주 36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주말 동안 약 16만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6만 9776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당초 12일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개봉을 일주일 연기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역 사회로 확산되면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상황.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좌석 판매율이 12%대에 머물 정도로 줄었고 지난 1월 극장 관객수가 1684명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이 영화를 포함해 극장가는 직격탄을 맞았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1917’은 누적 관객 수 28만 278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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