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코로나19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시사회 취소… 개봉 그대로 [공식]
입력 2020. 02.24. 09:10: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언론배급 시사회 일정을 취소했으나 개봉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24일 영화 ‘인비저블맨’ 측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예정되었던 언론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피해를 염려하여 내린 결정으로, 급작스러운 일정 변동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린다. 대중 밀집 행사를 당분간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권고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일정은 그대로 진행키로 했다. 영화사 측은 “영화의 개봉은 당초 예정되었던 26일에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개봉 일정에 혼동 없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영화사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