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최민환, 오늘(24일) 현역 입대…상근예비역 복무예정 [공식]
입력 2020. 02.24. 09:59: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오늘(24일) 현역 입대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더셀럽에 “최민환이 오늘 현역 입대한다. 5주 간의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지난 11일 그룹 라붐 출신 아내 율희와 첫째 아들 재율 군에 이어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출산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이에 따라 최민환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게 되면서 육아와 군복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상근예비역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집에서 출퇴근하며 복무하는 시스템이다. 향토방위 관련 분야에서 일하게 되며 최민환과 같이 자녀을 양육하고 있는 기혼자에 경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다.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최민환은 '사랑앓이' '바래'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 5월 율희와 결혼함과 동시에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최민환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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