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승빈, 차민지 죽음에 오승아 연계 눈치 “관련 있을 거다”
입력 2020. 02.24. 10:19: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전승빈이 오승아가 차민지의 죽음과 연계돼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61회에서는 택시에서 황연수(오승아)를 끌어내리는 남자의 인영을 보고 연수와 그 남자가 최은혜(차민지)의 죽음과 관련 있다고 추측하는 최호진(전승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호진의 추측에 최소원(신고은)은 “연수가 은혜 언니 사고랑 어떻게 관련 있는 거냐”라며 묻는다. 호진은 “황연수를 택시에서 끌어내린 남자. 그 남자와도 관련 있을 거다. 택시에서 끌어내릴 정도로 다급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이에 소원은 “설마 한 이사님?”이라며 깜짝 놀란다.

이후 호진은 “누나도 이거 봤나”라며 어떤 사건을 아냐는 듯 궁금해한다. 소원은 “그래, 지금 난리 났다. 너 혹시?”라며 호진이 어떤 사건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듯 추궁한다. 호진은 “그런 거 아니다”라며 당황한다.

한편 한재혁(이선호)은 소원에게 “민아가 누구냐. 왜 호진 씨가 하은이에게 민아라고…”라며 호진이 최하은(이예빛)을 민아라고 부르는 이유를 질문한다. 이에 소원은 “민아가 하은이 예전 이름이다”라며 진실을 고백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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