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 김흥수 납치범으로 최명길 의심+절규 “생모잖아”
- 입력 2020. 02.24. 11:12:0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조경숙이 병실에 누워 있던 김흥수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최명길을 찾아가 절규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9회에서는 구해준(김흥수)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해준의 침대 없이 텅 빈 병실을 보고 놀란다. 뒤따라 온 홍세라(오채이)가 “오빠 어디 갔나”라고 묻자 제니스는 “해준 씨 없어졌다”라고 답한다.
해준이 사라진 사실을 안 조윤경(조경숙)은 “캐리 어디 있냐고. 우리 해준이 어디로 빼돌린 거냐”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찾아와 절규한다. 캐리는 “제가 왜 구본을 빼돌리냐”라며 억울해한다. 이에 윤경은 “해준이 생모잖아”라며 눈물 흘린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마지막 카드를 써야지”라며 윤경을 가중 협박하기에 이른다. 은하는 “그거 해준이가 알면 어떻게 될까. 잘 생각해. 차미연 한 명, 두 사람의 피눈물로 성장한 회사가 바로 제이그룹이다”라며 다그친다.
생모가 캐리인 것을 해준이 알게 될까 두려운 윤경은 눈물을 글썽이며 “네가 원하는 게 돈이냐”라고 은하에게 묻는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