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미선 "올해는 아마 장도연의 해가 될 것"
입력 2020. 02.24. 13:25: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박미선이 자신을 잇는 떠오르는 개그맨 후배로 장도연을 꼽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맨 박미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과거 박미선을 만났는데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억이 남았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에 박미선은“ 항상 누구에게든 친절하게 잘 해야겠단 생각을 이제야 느낀다. 작은 행동 하나에 상처받을 수도 있지 않나”라며 말했다.

이어 박미선을 잇는 떠오로는 개그우먼 샛별이 누가 있는 것 같냐는 말에 장도연이 언급됐다. 박미선은 “행보가 저와 비슷하나. 저보다 훨씬 훌륭하지 않나”라고 의아해했다.

김신영은 “차곡차곡 진행을 잘해나가고 빈 자리 없이 잘한다”라고 말하자 박미선은 “제가 매년 예언하는데 올해는 아마 장도연의 한 해가 될 것이다”며 “개미개그과다. 특출난 끼가 있가 있어서 어떤 특출난 게 있지는 않지만 그런 스타일이 오래가기는 한다. 장도연 오래 해먹을 상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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