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앨범 구성? 각자 원하는 장르가 더해져서 탄생했다" ('BTS글로벌기자간담회')
- 입력 2020. 02.24. 14:00: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앨범 구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날 먼저 글로벌 미디어들로부터 받은 질문들과 관련된 키워드를 멤버들이 선택해 답변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뷔는 많은 키워들 중에 'Concept Photo'를 선택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일에 맞춰서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화제된 바 있다. 첫 번재 콘셉트 포토 백조에 이어 흑조, 한 폭의 명화를 연상시키는 사진, 7명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완벽하고자하는 열망을 지닌 백조를 표현한 콘셉트에 대해 7명의 완벽주의자 멤버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서 앨범 구성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는 질문에 뷔는 “이번 앨범으로 설명드리면 솔로곡은 각자 개인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각자가 원하는 장르가 더해져서 개인의 곡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다. 듀엣곡은 정국, 진, 제이홉이 한 ‘Jamais Vu’라는 곡과 이번에 저와 지민의 ‘친구’ 알엠과 슈가의 ‘Respect'가 탄생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TS 글로벌 기자간담회 'MAP OF THE SOUL : 7'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