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 “남궁민 아닌 백승수? 상상도 하지 않는다”
입력 2020. 02.24. 15:03: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동윤 감독이 ‘스토브리그’ 주연 배우 남궁민을 극찬했다.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르비제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감독 정동윤)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동윤 감독, 이신화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정동윤 감독은 “남궁민은 솔직한 사람. 그대로 드러나는 분이다”라며 날카로운 연기로 촬영장을 종횡무진했던 남궁민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이 아닌 백승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이제는 하지도 않는다”라고 남궁민이 드림즈 단장 백승수 역을 실제 인물처럼 완벽하게 소화했음을 밝혔다.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첫 회 5.59%(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시작한 ‘스토브리그’는 마지막회에서 20.8%(수도권 기준)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 22.1%로 막을 내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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