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조경숙, 최명길 앞에서 오열 "김흥수만 돌려달라"
입력 2020. 02.24. 19:59: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조경숙이 최명길 앞에서 오열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사라진 구해준(김흥수) 때문에 이성을 잃은 조윤경(조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경은 병원에서 구해준이 사라지자 차미연(최명길)을 의심했다. 조윤경은 차미연에게 "해준이 어딨냐. 어디로 빼돌린 거냐. 당신 아니면 우리 해준이 데려갈 사람 없다"고 소리쳤다.

차미연은 "해준이가 어디 갔냐. 내가 왜 그런 짓을 하냐. 짐작 가는 사람 없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조윤경은 "해준이만 돌려달라. 뭐든 다 하겠다. 해준이 생모 아니냐"며 애절하게 부탁했다. 차미연은 "나는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구해준을 빼돌린 건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부부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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