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서울→북현리行…서강준과 재회 "안녕"
- 입력 2020. 02.24. 21:45: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이 문정희에게 북현리에서 함께 살겠다고 선언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이하 '날씨가')에서는 서울에서 어릴적 살던 북현리로 돌아온 목해원(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해원은 북현리에 살고 있는 이모 심명여(문정희)의 집으로 갔다. "휴가 왔냐"는 심명여의 물음에 목해원은 "당분간 서울 올라 갈 생각 없다"라고 말했다.
심명여은 "진짜냐. 진짜 서울 갈 생각 없냐"라고 물었다. 목해원은 대답을 회피했다. 윤혜자(이영란)에 대한 물음에는 묵묵부담했다.
목해원은 서울에서 학원 선생님이었다. 학원은 어쩌고 왔냐고 하자 목해원은 "나는 누구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 사람 같다"며 씁쓸하게 대답했다.
이후 목해원은 밖에서 사색에 잠겼다. 밭 앞에서 동창인 임은섭(서강준)과도 만났다. 두 사람은 "안녕"이라고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