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진상조사단 일원으로 등장 "내 소속은 돌담병원"
입력 2020. 02.25. 07:45: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 2’ 특별 출연해 까칠하지만 반전 미소가 있는 도인범 선생으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 돌담병원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듣고 진상조사단 일원으로 돌아온 도인범(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인범은 스승 김사부(한석규)을 만나 진짜 의사로 성장하고 시즌 1과의 연결고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감정선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도인범은 서우진에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병원 잘 지키고 있어. 내 소속 병원은 돌담병원이야. 현재 본원으로 파견 근무 중인 거고”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 여운을 더했다.

양세종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이자 까칠하지만 의사로서 소신과 능력이 있는 도인범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를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 노개런티 특별 출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낭만닥터 김사부 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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