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강무제 "동생, 안쓰러워…어머님 계셨다면 아이들 키우기 수월했을 것"
입력 2020. 02.25. 07:53: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무제 씨가 싱글대디로 살고 있는 동생 강승제 씨를 안쓰럽게 생각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나는 아빠입니다'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 강승제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일 때문에 강승제씨를 대신해 형 강무제 씨가 집에 방문해 아이들을 돌봤다.

겨우 삼형제를 잠재운 강무제 씨는 “항상 동생 오기 전에 아이들 재우는데 오늘은 잘 안 잤다. 원래 잘 자는데 오늘 늦게 잤다”며 숨을 돌렸다.

이어 강무제 씨는 “(승제씨가 이혼 결심했을 때)말렸다. 그리고 동생이 이야기했을지 모르지만 당시 저희 어머니께서 힘든 병을 투병이어서 속 이야기를 못했다. 동생이 안쓰럽다. 더 안쓰러운 것은 부모님께 기대면 안 되지만 어머님께서 조금 건강하게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세가 많지 않으신데 동생이 혼자 있을 때 어머니가 계셨으면 아이들 키우는데 좀 더 수월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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