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한민혁 당부에 "신고은 개발 성공? 절대 그대로 둘 수 없다"
입력 2020. 02.25. 08:16: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신고은의 개발을 방해하려고 한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라는 한민혁(윤종화)의 말에 황연수(오승아)가 분노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소원은 “지리산 옹샘리에 있는 암석에 천연 미네랄 성분이 13가지나 들어있다더라. 내일 김사장님과 미팅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민혁 방을 찾은 황연수는 “최소원 씨가 천연 미네랄 암석을 찾았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민혁은 “생각보다 빠르다. 역시 최소원 일적인 면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 원단개발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더라”라며 흐뭇해 했다.

그러면서 “지금 아버님 마음을 돌리려면 개발을 하루빨리 해야 한다.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거다. 꼭 성공해야 될 거다”라며 “당신도 최소원 씨가 필요한 게 있으면 지원해주고 도와줘라”라고 당부했다.

황연수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돌아선 뒤 “뭐? 최소원을 도와? 실장이 일개 직원 뒷수발이나 하라고? 최소원이 개발에 성공하는데 절대 그대로 놔둘 수 없다”라며 이를 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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