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 심이영에 돈가스가게 선물 "가게 우리가 인수했다"
입력 2020. 02.25. 08:52: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이 심이영에게 새 가게차리고 새 출발할 것을 제안했다.

25일 방송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강철진(송인국)이 강해진(심이영)에게 새 돈가스 가게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진은 “누나 지금 나랑 잠깐 나가자”라며 같이 외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오옥분(이덕희)은 “네 동생 따라다니면 참말로 떡이 나온다. 얼른 따라가 봐. 네 동생이 보통 동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할 수없이 강철진을 따라 나선 강해진은 예전 돈가스 가게 골목으로 들어서자 “여기는 왜? 나 여기 마음아파서 지나다니지 않았는데. 다른 가게로 바뀌었네”라며 씁쓸해했다.

그러자 강철진은 “여기 돈까스 집 장사가 안 되서 가게 내 놓았대”라고 운을 뗐다. 강해진은 “나 때는 잘 됐는데 가게 문 닫으면 정말 마음 아픈데”라며 안쓰러워했다.

강철진은 “여기서 누나 다시 시작해. 엄마랑 내가 여기 인수했다. 엄마는 누나 준다고 집 담보로 대출 받았고 나는 내 신용 담보로 대출받고”라며 “공짜로 주는 거 아니다. 벌어서 갚아라. 그럴 리도 없겠지만 절대 망하지 마라”라며 웃어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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