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동선 내 식당 등 긴급방역
- 입력 2020. 02.25. 16:02:34
- [더셀럽 한숙인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천안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47세 여성의 동선이 공개됐다.
25일, 방역작업 중인 천안시 소재 식당
천안시는 25일 오전 10시 13분 확진자 1명의 동선 중 23일부터 25일까지 이동경로를 공지했다.
천안시가 공개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쌍용3동 주공7단지 어머니집
2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 불당동 대동다숲 본인 자택에서 식사
2월 23일 오후 3시부터 4시 불당동 대동다숲 인근 찰스리 미용실
2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 청당동 정원부동산 개업식
2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아산 배방 소재 회사 상도종합건설 출근
2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쌍용3동 소재 본정형외과
2월 24일 오후 12시부터 12시 20분 쌍용3동 소재 삼성라온내과
2월 24일 오후 12시 20분부터 12시 40분 쌍용3동 소재 라온내과 1층 약국
2월 2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쌍용3동 소재 얌샘김밤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1시 30분 쌍용3동 주공7단지 어머니 자택에서 식사
2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자치로 이동
2월 24일 오후 3시경 발열증상 37.9도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 쌍용1동 소재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원내 진입 없음)
2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불당동 대동다숲 집으로 귀가
2월 25일 오전 10시 13분경 확진 판정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천안 동남보건소 역학조사 실시
2월 25일 오전 단대병원 이동
천안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손 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천안시청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