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와 같은 부서로 재회 "불편하게 할 일 없을거다"
입력 2020. 02.25. 20:34: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양해를 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갑작스럽게 부서가 합쳐져 다시 한 사무실에서 재회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심지호)는 “저희 부서에 대외협력팀에 함께 하게 됐다. 사장님 지시로 같이 하게 됐으니까 잘해보자”라고 인사했다.

이에 당황한 강여원(최윤소)을 본 봉천동(설정환)은 “여원 씨가 같은 부서에서 저 보는 거 불편할 거 알고 있다. 저랑 부딪힐 일 없을 생각해서 이 팀에 복직했을 텐데 걱정마라. 최대한 여원 씨 불편하게 할 일 없을 거다”라며 “저는 어디까지나 업무에만 집중할 거니까 여원씨도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만 양해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알겠다”라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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