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김미라에 값질 "최소한 상식 좀 갖춰라"
- 입력 2020. 02.25. 20:48: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김미라에게 값질을 해 심지호가 걱정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부츠를 엉망으로 만든 가사도우미인 윤정숙(김미라)에게 황수지(정유민)가 화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수지는 “아줌마가 내 부츠 이 꼴로 만들었냐”며 따졌다. 그러자 윤정숙은 “ 죄송하다. 아까 현관 청소하다 뭐가 묻은 줄 알고 닦았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에 황수지는 “물로 닦으면 어떡하냐. 아줌마. 이게 얼마짜린 줄 아냐. 아줌마 한 달 월급이랑 맞먹는다. 남의 집에서 일하려면 최소한 상식 좀 갖춰라”라며 윤정숙에게 부츠를 집어던졌다.
이 모습을 목격한 김지훈(심지호)은 방에 들어와 “너도 장모님도 아주머니에게 너무한다”라고 타일렀다.
황수지는 “너무한 건 오빠다. 내 얼굴은 안 보고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 편부터 들고”라고 말하자 김지훈은 “아까 그 행동 갑질이다. 만약에 너나 장모님이 또 한번 그런 일로 입방아에 오르면 회사 이미지 회복 못 한다”며 걱정했다.
황수지는 “역시 오빠는 회사 걱정만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