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홍록기 "친구들, 아기 낳고 노는데 안 불러준다"
- 입력 2020. 02.25. 21:14:1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람이 좋다' 김아린이 아이를 낳고 변한 홍록기의 모습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철들지 않는 남자 쉰둥이 아빠 홍록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김아린은 “노는 게 완전히 없어졌다. 원래는 좀 놀았다. 친구들 만나서 놀았는데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당구치고 스크린 골프치고 그랬는데 그러면 너무 늦어지니까 재미가 없더라”라며 “ 그리고 애기가 낳고 내가 안 노니까 애들이 이제 날 안 부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아린은 “약간 불쌍해진 것 같다. 사실 어깨가 살짝 무거워진 거니까”라며 걱정을 표혔다. 그러자 홍록기는 “루안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까. 나름대로 키우면서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까”라며 아이가 생기고 더 가장으로 책임감을 느끼게 됐음을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