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첫 확진자와 강사-수강생 관계…이동경로 공개
입력 2020. 02.26. 07:11: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천안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운동강사로 알려졌다. 전날 발열 증상을 보여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

50대 여성은 같은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47세 여성과 강사와 수강생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은 확진 전 이틀 동안 어머니 집과 미용실, 부동산 개업식, 김밥집과 병원과 약국 등 8곳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자는 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 4명, 미용실 5명, 부동산 개업식 7명, 회사 10명, 김밥집 2명 등 28명 외에도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면서 다수의 접촉자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들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해당 장소는 방역 소독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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