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강승제 "투병 중인 어머니께 전한 이혼 소식, 너무 죄송해"
입력 2020. 02.26. 08:04: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승제 씨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나는 아빠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승제 씨는 석 달 전 백혈병으로 떠난 어머니 차례를 지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강승제 씨는 "이렇게 음식 준비를 하니까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혼자 음식 준비를 다하셨었는데 이런 것들 준비하느라 힘드셨겠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머니 투병 중 이혼 소식을 전한 그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속상하다. 고생만 하다 가신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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