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이선호, 윤종화 탁세훈 관계 알았다 "직접 진실 밝히고 용서 빌어라"
입력 2020. 02.26. 08:15: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선호가 윤종화와 탁세훈 관계를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갈등을 겪는 한재혁(이선호), 한민혁(윤종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민혁을 찾아간 한재혁은 "한 가지만 묻자. 공이사 태도가 갑자기 변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한민혁은 "왜 형을 지지하다가 날 밀어주는 거 같아서 불안해?"라고 맞받아쳤다.

한재혁은 "그건 상관없어. 내가 걱정되는 건 너야. 흙탕물에 돌 던지면 결국 구정물 뒤집어쓰는 사람은 너야"라고 경고했다.

이후 탁세훈과 한민혁 관계를 알게 된 한재혁은 "너 탁세훈한테 기술사서 경합에서 이긴 거야? 기회를 줄게. 진실을 말할 기회"라고 말했다.

한민혁 이상한 낌새를 의심한 한재혁은 한민혁 방에 녹음기를 설치, 탁세훈과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것.

한민혁은 "내 통화를 녹음한 거야? 이렇게 비열한 짓을. 어떻게 할거야. 설마 아버지한테 말할 거 아니지?"라며 불안해했고 한재혁은 "그러니까 직접말하고 용서 빌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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