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 서하준에 "나보고 심이영처럼 살라는 거냐" 갈등
- 입력 2020. 02.26. 08:47:1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하준 한가림이 신혼생활에 갈등을 겪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결혼 생활에 불만 가득한 정주리(한가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 모임에 나간 정주리는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이진상(서하준) 잔소리에 불만을 제기했다.
정주리는 "친구들 다 클럽가는 데 나만 집에왔다. 그럼 된 거 아니냐"고 따졌다.
이진상은 "유부녀가 무슨 클럽이냐. 누나는 식당일 하면서 집안일까지 다했다. 싫은 내색한 번 안했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정주리가 "그래서 지금 나더러 그 아줌마처럼 살란 말이야?"라고 소리치자 이진상은 "누가 그렇대? 누나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의반만큼이라도 해야 할 거 아니냐"고 말했다.
정주리는 "처음에 그 아줌마 봤을 때 요새 뭐 저렇게 사나 싶었는데 결혼해보니 알겠다. 왜 그렇게 됐는지"라며 불만을 털어놨고 이진상은 "차라리 말을 말자. 내가 미쳤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