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지푸라기라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지부진 성적
입력 2020. 02.26. 09:00: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만 1206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 3885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당초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일을 일주일 연기했던 이 영화는 개봉 후에도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다. 개봉이 일주일이나 지났음에도 불구, 40만 관객을 겨우 넘긴 것.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봤을 때 8~10배 이상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즐어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1917’은 1만 85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정직한 후보’는 1만 4955명이 관람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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