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경합 비리 고발한 이선호에 “네가 내 형이냐”
- 입력 2020. 02.26. 09:27:1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경합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승리한 윤종화를 남경읍에게 고발해 원망을 듣는다.
2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63회에서는 경합 비리 사실을 남태석(한경읍)에게 말해 장화란(정애리)과 한민혁(윤종화)의 질타를 받는 한재혁(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란은 “배은망덕한 놈. 키워 준 은혜를 원수로 갚나”라며 재혁의 뺨을 때린다. 재혁은 서늘한 눈으로 “키워? 누가?”라고 답한다. 민혁 또한 “야, 한재혁. 네가 그래 놓고 내 형이냐”라며 원망을 숨기지 않는다. 재혁은 “네가 날 형으로 생각한 적은 있나”라고 받아친다.
한편 최하은(이예빛)은 유치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최소원(신고은)은 유치원 선생님에게 “저번에 급식 당번으로 오신 분 친아빠가 아닌 거냐. 요즘 애들이 눈치가 빠르다”라는 말을 듣는다. 다친 하은을 보며 재혁은 속상해한다.
잘못을 덮기 위해 태석에게 거짓말을 늘어놓은 황연수(오승아)를 보며 민혁은 “아니, 왜 그런 거짓말을 한 거냐”라고 당황해한다. 연수는 “어떡하냐. 아버님 화 누그러뜨릴 방법이 없지 않나”라고 대답한다.
이에 화란도 “너 정말 대책 없는 애다. 어쩌려고 그러나”라고 어이없다는 듯 연수를 바라본다.
연수의 거짓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