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방법’ 성동일, 정지소 정체 눈치 “당장 우리 집으로”
입력 2020. 02.26. 09:52:5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법’ 성동일이 정지소가 자신을 저주한 방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과거의 일까지 모두 기억해 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방법’ 6회 주식회사 진경(株式會社 進境) 편에서는 저주의 숲 게시판을 살펴보다가 백소진(정지소)의 사진을 발견한 후 멈칫하는 진종현(성동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심쩍은 눈으로 게재된 글을 꼼꼼하게 보던 진종현은 ‘저주 먹혔나 보다. 얘 어제부터 학교 안 나온다’라는 댓글과 사진을 대조해 보다가 백소진을 마주친 적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병원에서 자신의 몸에 직접 방법을 시도하려 했던 백소진의 뒷모습과 석희(김신록)에게 신내림을 받던 당시 무당 집에 살던 꼬마의 얼굴을 떠올린 진종현은 다급히 진경(조민수)을 찾았다.

진종현은 진경에게 “대표님, 나다. 지금 우리 집으로 와 달라. 당장”이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진종현과 진경은 백소진이 아신동 아기 동자이자 방법사인 것에 확신을 얻고 섬뜩한 표정을 지으며 반격을 계획해 긴장감을 높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법’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