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선데이, 코로나19로 결혼식까지 미뤘다 “모든 분 위해 기도”
입력 2020. 02.26. 10:17: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본명 진보라)가 코로나19의 엄청난 확산세에 결혼식을 연기했다.

지난 25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하다. 하루 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라고 결혼식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며 대구, 경북 주민들을 응원했다.

앞서 선데이는 지난해 11월 “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초 선데이는 오는 3월 1일 모델 출신 회사원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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