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심지호에 솔직 고백 “임지규 내 남편”
입력 2020. 02.26. 10:41: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심지호에게 죽은 임지규가 자신의 남편임을 밝힌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7회에서는 남동우(임지규)가 헛개 원료 관련 취재를 한 사실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강여원(최윤소)과 김지훈(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강여원 씨는 그분을 어떻게 아시냐”고 묻는다. 여원은 “제 남편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에 지훈은 속으로 ‘남동우 일에 대해 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라며 불안해한다.

한편 황수지(정유민)는 지훈과 혼인 신고를 한다. 수지는 “드디어 대망의 혼인 신고를 하는구나. 오빠 85년생 맞지”라고 지훈에게 묻는다. 윤정숙(김미라)은 지훈 대신 “86년생 아닐까”라고 답한다.

여원은 동우가 기자 수첩에 남기고 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헛개 원료 회사의 박 사장을 찾아간다. 박 사장은 “어떻게 남동우 기자 안사람이 여기까지 찾아오게 된 거냐”라며 반가워한다. 이에 여원은 “사장님, 그날 나누셨던 얘기 중에 생각나는 게 있으시면…”이라고 진실을 말해 줄 것을 요청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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