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화도읍,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동선 공개…신천지 31번 확진자 접촉
- 입력 2020. 02.26. 11:43: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기 남양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오늘(26일) 7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이 부부는 대구 신천지와 관련된 31번 환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거주지는 대구로 확인, 딸이 사는 화도읍에 머물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부는 22일 대구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춘천에 도착, 전철을 타고 남양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고양, 용인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고양시는 57세 직장인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또 용인 추가 확진자는 수지구 죽전동에 사는 35세 남성으로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와 20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