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차영진 役, 감정+걸크러시 폭발할 것”
입력 2020. 02.26. 14:30: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서형이 이전에 맡았던 배역들과 차영진 역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BS 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서형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여경들의 전설인 광역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영진은 경찰로서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조직 안에서의 인간관계는 차갑기 그지없는 인물이다.

이날 김서형은 “감정 표출을 더했다”고 운을 떼며 ‘아무도 모른다’ 속 차영진이 이전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했다.

이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 감성 아닌가. 더 많이 감정을 표출하고 더 많이 걸크러시인 인물일 것”이라고 말하며 차영진 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무도 모른다’는 극단적 사회에서 고통의 길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좋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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