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류덕환 “출연 결심 이유? ‘온리 김서형’”
입력 2020. 02.26. 14:40:0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류덕환이 ‘아무도 모른다’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26일 오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BS 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류덕환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극 중 사건의 중심에 선 고은호(안지호)의 담임 선생님이자 신성중학교의 과학 교사인 이선우 역을 맡았다. 선우는 신성중학교를 소유한 신성재단의 최고 실력자가 되려는 포부를 가진 인물이다.

이날 류덕환은 “김서형이 가진 힘을 다른 배우들도 느끼고 있다”며 “대본과 감독님, 김서형 세 조합이 완벽하게 느껴졌다”라고 출연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류덕환은 “(더불어) 감독님은 배우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다. 그리고 배우를 아끼시는 분이다”라고 ‘아무도 모른다’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극단적 사회에서 고통의 길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좋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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