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이정흠 감독 “1, 2회 편집 후 멜로 요소 느꼈다”
- 입력 2020. 02.26. 15:43:0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정흠 감독이 ‘아무도 모른다’ 편집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멜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SBS 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정흠 감독은 “스태프들에게 멜로 드라마를 찍는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라고 이야기한다”며 드라마의 감정선이 멜로와도 맞닿아 있음을 알렸다.
이어 “1, 2회 편집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생각하는 멜로 드라마가 맞다’는 거였다”라고 이야기해 ‘아무도 모른다’가 다루는 감정이 매우 깊을 것임을 드러냈다.
‘아무도 모른다’는 극단적 사회에서 고통의 길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좋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