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강승제, 지훈과 회사 출근 후 심리 상담 ‘속마음 듣고 싶어서’
- 입력 2020. 02.27. 08:05: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강승제 씨가 첫째 아들 지훈과 회사를 간 뒤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나는 아빠입니다’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강승제 씨는 첫째 아들 지훈을 맡길 돌봄교실이 방학을 맞아 결국 회사로 데려갔다. 강승제 씨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회사 동료들은 용돈을 주기도 했다. 한 회사 동료는 아들에게 만 원권을 건네며 “할아버지가 용돈 주겠다”고 말했다.
강승제 씨는 “용돈 받아서 회사 오는 거 좋아한다. 전에는 ‘가끔 오만 원 짜리도 준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웃었다.
이후 강승제 씨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방문하고 회사 근처 분식집에서 밥을 먹었다. 일을 빨리 마치고 난 뒤에는 아들과 함께 심리상담병원에 방문했다. 심리 상담을 몰랐던 지훈은 주사를 맞는 일반 내과인 줄 알고 얼굴이 찌푸려졌다. 지훈은 “병원 너무 싫다”며 “가겠다”고 했으나 강승제 씨는 아들을 위로하며 “그런 병원 아니다”고 했다. 강승제 씨는 이혼 후 분리 불안이 심했던 지훈의 속마음을 듣고 싶어서 방문한 것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