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이예빛, 이선호에 “신고은 웃게 해주고파… 아빠라고 불러도 되냐”
- 입력 2020. 02.27. 08:25: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사랑’에서 이예빛이 극 중 모친인 신고은을 걱정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아이들과 다툰 최하은(이예빛)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하은은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싸우게 됐다. 이를 최소원(신고은)이 걱정했고 한재혁(이선호)은 옆에서 그를 위로했다.
한재혁이 늦은 밤 집 마당 평상에 앉아 고민에 빠져있었고 최하은이 그의 옆으로 다가왔다. 최하은은 자신의 속마음을 한재혁에게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우는 거 싫다. 우리 엄마 잘 운다. 제가 잘 때 울기도 한다. 그래서 억지로 자는 척하는 때도 있다”며 “난 엄마 맨날 웃게 해주고 싶다”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재혁은 “엄마는 하은이 때문에 매일 웃는다고 하던데”라고 말했고 최하은은 활짝 웃으며 “정말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한재혁에게 “아빠”라고 부른 뒤 “ 어린이집에서 아빠라고 불렀을 때 너무 좋았다. 딱 한번만 더 아빠라고 해도 되냐”고 물었다. 한재혁은 “그래”라고 답했고 최하은은 “안녕히 주무세요. 아빠”라고 한 뒤 그의 볼에 입을 맞췄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