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조희봉, 양희경 대신 땅 매매 결심 “못 팔 줄 아냐”
입력 2020. 02.27. 09:44:0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이 가족들에게 땅을 팔지 않겠다고 못 박자 삼 남매는 계약 성사를 위해 직접 하나음료를 찾아간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8회에서는 “아줌마가 안 팔면 우리도 뭐 못 팔 줄 아나”라고 말하는 남일남(조희봉)을 선두로 하나음료로 향하는 삼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무실에 도착한 일남은 “담당자가 봉변인 거냐”라며 봉천동(설정환)을 보고 놀란다. 회사로 찾아온 시댁 식구들의 모습에 강여원(최윤소) 또한 “보람 삼촌? 아주버님?”이라며 당황한다.

한편 김지훈(심지호)의 사무실로 찾아간 여원은 “어머님의 반대로 땅 매입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예의를 갖춰 지훈에게 보고한다. 이에 지훈은 “저도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수가 있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왕꼰닙(양희경)은 가게를 찾은 천동에게 “봉 선생 아니냐”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천동은 자리에 앉으며 “사장님 댁 땅 매입 업무를 제가 맡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꼰닙의 표정은 당혹스러움으로 번진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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