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2주 연속 방송 VOD 1위…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뒤이어
- 입력 2020. 02.27. 09:57: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2주 연속 방송 VOD 1위를 차지했다.
27일 (주)홈초이스에 따르면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2월 3주차 방송 VOD 순위에 TV CHOSUN ‘미스터트롯’이 1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트로트를 오디션 형식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30%대를 돌파했다. 지난 24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결승 녹화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되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태원을 배경으로 청년들의 창업신화를 다이내믹하게 그린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준 tvN ‘사랑의 불시착’, 사실적인 에피소드와 인물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각 2~4위를 유지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이 지난 주보다 4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한자이름과 사진, 소지품만으로 특정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은 거대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프로야구 프런트를 다룬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MBC 예능의 스테디셀러 ‘무한도전 Classic’이 각 6, 7위로 뒤를 이었다.
OCN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 8위를 차지했다.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힘을 합쳐 돌아온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미스터트롯'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