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최명길, 친모 진실 모르는 김흥수에 “네 아버지 많이 닮았다”
- 입력 2020. 02.27. 10:04:4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진짜 아들 김흥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82회에서는 구해준(김흥수)에게 스카프를 선물받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는 해준에게 내색 없이 속으로 ‘해준이 너는 명호 씨, 네 아버지 정말로 많이 닮았다’라고 말한다. 해준은 스카프를 캐리에게 내밀며 “이거 어떠냐”라고 묻는다. 이에 캐리는 “내가 받아도 되나”라며 얼떨떨해하고 해준은 “그럼. 아들이 선물하는 건데”라며 웃는다. 진실을 모른 채 웃는 해준의 얼굴에 캐리는 당황한다.
해준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사무실에 방문해 “회장님 포스 제대로 난다”라며 칭찬한다. 제니스는 “해준 씨 몸 다 회복하면 여기로 출근해라”라며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한편 조윤경(조경숙)에게 이혼당할 위기에 처한 구재명(김명수)은 윤경 소유의 의료기 매장과 치킨집을 빼돌리려 한다. 재명은 “재산이라도 미리 빼돌려야 한다. 내가 제이그룹에 기여한 바가 얼마인데”라며 명의 이전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데니 정(이해우)은 해준이 없는 자리에서 캐리와 제니스를 향해 “그럼 복수 다 끝난 거냐. 이렇게 허무하게? 토론토로 돌아가는 거겠지”라고 묻고 캐리는 뭔가 고심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