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인비저블맨’,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첫 날 2만 관객 동원
- 입력 2020. 02.27. 10:11: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코로나19로 난황 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인비저블맨’은 하루 동안 762개의 스크린에서 2525번 상영돼 일 관객 2만 6335명을 기록했다.
이어 ‘1917’은 2만 1832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만 1167명으로 각 2, 3위를 차지했다.
‘인비저블맨’과 같은 날 개봉한 ‘젠틀맨’은 1만 5423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정직한 후보’는 1만 4245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하루 동안 3만 명을 넘지 못하는 현재 추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극장을 멀리하면서 관객 수 급감으로 이어졌다. 좀처럼 잠재워지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에 극장가에도 빨간불이 오랫동안 켜질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