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마스크 폭리 언급 심경 “진영 논리 이용 안타까워”
- 입력 2020. 02.27. 12:34: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마스크 폭리를 언급했던 것을 재차 설명하며 심경을 전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고 했던 이야기가 자꾸 번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에서 일하시는 분의 노고를 폄하하거나 모른 척 하는 게 아니다. 마스크 구하지 못해 고생하시는 분들과 공감하기 위함이었다”며 “자꾸 진영 논리로 이용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 결코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또한 “이번에 정말 좋은 마스크 공장 사장님을 알게 돼 마스크 2만장을 구입하게 됐다. 소외되고 필요하신 분들에게 먼저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제가 코미디언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웃기는 일에 전념하겠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다함께 힘내자”고 힘을 불어넣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