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주인공… 올해의 노래는 밴드 잔나비
입력 2020. 02.27. 14:02:5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백예린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 측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시상식을 취소하고 보도 자료를 통해 ‘제 1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위원회는 3개 분야, 2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백예린은 올해의 음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총 3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주목을 받은 백예린의 음반은 2019년 발매된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다.

뒤이어 밴드 잔나비가 올해의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에서 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잔나비는 앨범 ‘전설’ 수록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종합 분야 올해의 음악인 부문에는 김오키, 칭따오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는 소금(sogumm)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잠비나이(JAMBINAI), 검정치마, 림 킴(LIM KIM), E SENS, 서사무엘, 천용성, 블랙스트링 등이 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한 원로 가수 김수철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제 17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명단.

◆ 종합
올해의 음반 백예린 [Our love is great]
올해의 노래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올해의 음악인 김오키
칭따오 올해의 신인 sogumm

◆ 장르
최우수 록 음반 잠비나이(JAMBINAI) [온다(ONDA)]
최우수 록 노래 잠비나이(JAMBINAI) ‘온다(ONDA)’
최우수 모던록 음반 검정치마 [THIRSTY]
최우수 모던록 노래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메써드 [Definition of Method]
최우수 팝 음반 백예린 [Our love is great]
최우수 팝 노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LIM KIM [GENERASIAN]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LIM KIM ‘SAL-KI’
최우수 랩&힙합 음반 C JAMM [킁]
최우수 랩&힙합 노래 E SENS ‘그XX아들같이’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서사무엘(Samuel Seo) [The Misfit]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Jcelf ‘mama, see’
최우수 포크 음반 천용성 [김일성이 죽던 해]
최우수 포크 노래 천용성 ‘대설주의보’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김오키 [스피릿선발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블랙스트링 [Karma]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JB Liberation Amalgamation]

◆ 특별
공로상 김수철
선정위원회 특별상 서울레코드페어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예린, 잔나비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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