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두 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업무 차 대구 5일간 방문
- 입력 2020. 02.27. 14:28:3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관악구 두 번째 확진자 동선이 일부 공개됐다.
27일, 관악구 코로나 방역 현황
관악구는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26세 한국인 남성으로 관악구 보라매동에 거주 중이다.
해당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동거인 3명이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현재 검사 결과 3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의한 자택 및 일대 방역이 완료됐다.
관악구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2월 17일부터 21일 회사 업무를 목적으로 대구 방문
2월 21일 오후 8시 29분 KTX 동대구역 출발
2월 21일 오후 10시 12분 택시로 서울역에서 자택 이동
2월 21일부터 2월 26일 자택에서 자발적 자가 격리
2월 24일 오후 1시 경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도보이용, 마크스 착용) 당일 저녁 초기 증상 발현
2월 26일 양성 판정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