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 클래스가 다른 기부…코로나19 확산 방지 2억 쾌척
- 입력 2020. 02.27. 15:02: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희선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김희선의 소속사는 27일 “서울대학교 병원과 굿네이버스에 각 1억 원 씩 기부했다”라며 “어머니가 대구 출신으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희선의 기부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소외 계층 및 저소득층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선은 과거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 소아암 환우들을 도왔고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서관과 놀이터 만들기와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 본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큰 금액을 기부해왔다.
한편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하룻밤 사이 334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1595명으로 나타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