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소감 “상을 3개나,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함께” [전문]
- 입력 2020. 02.27. 15:06:2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백예린이 제 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상을 세 개나 받는 날이 오다니 기분이 이상하고 두근거리고 좋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작년 3월 앨범을 낼 수 있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또 작년 9월부터 2CD 정규를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한 블루바이닐,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함께하자”라고 소속사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정말 별거 없던 제 옆에서 많은 걸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저의 모든 것을 끝까지 믿어 준 제 프로듀서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고 프로듀서에게 영광을 돌렸다.
백예린은 이날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목받은 백예린의 음반은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다. 음반 속 명곡으로는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가 꼽힌다.
다음은 백예린 소감 전문.
제가 상을 세 개나 받는 날이 오다니 기분이 이상하고 두근거리고 좋네요. 콩닥콩닥. 작년 3월 앨범을 낼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작년 9월 부터 2CD 정규를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한 bluevinyl.official 오빠 언니들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함께 해요.
그리고 정말 별거 없던 제 옆에서 많은 걸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저의 모든 것을 끝까지 믿어 준 제 프로듀서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바이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