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봉준호 감독, 코로나19 성금 1억 기부…아카데미 이어 또 사회 밝혔다
입력 2020. 02.27. 16:18:1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봉준호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쾌척했다.

27일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 이름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호 감독이 전한 후원금은 아동과 노인, 저소득층 가정, 방역 물품이 필요한 의료진 등 지원이 간절한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으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는 봉준호 감독은 1억 원의 성금으로 다시 사회에 밝은 빛을 전했다. 앞서 ‘기생충’ 출연 배우 송강호도 같은 단체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봉준호 감독은 지난 16일 아카데미 수상 직후 입국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다. 저도 손을 열심히 씻으면서 코로나 극복 대열에 함께하겠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재 긴급 구호 캠페인을 열어 코로나19 대응 모금을 진행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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